60대 노인이 화장실 앞 깔판을 밟고 미끄러져 사망. 지난 3일 밤 10시30분쯤 A씨(64·청주)가 집 화장실 앞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며느리(42)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 경찰은 A씨가 화장실 앞에 놓인 깔판을 밟고 미끄러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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