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으로 위기에 처한 한우농가들이 우리소를 알리기 위한 한우축제를 열었다. 1일 청주 신영대농개발 현장에서 열린 '충북한우사랑축제' 민속 소싸움에서 보은소 '신화'와 '핵주먹'이 치열한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유현덕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