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영동읍 부용리 부용초교 병설유치원생 30여명이 21일 영동경찰서를 방문해 순찰차 승차와 112신고센터 견학 등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원생들은 어린이 유괴 예방 요령 및 아동 안전지킴이 집에 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112신고센터에서는 신고 방법과 허위·장난 신고의 폐단 등을 배웠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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