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실용주의 'VONN' 선봬
가치 실용주의 'VONN' 선봬
  • 장영래 기자
  • 승인 2008.05.0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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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레귤러형 담배 8일 전국 동시
최근 우리 사회의 중심 화두인 실용주의가 담배소비에도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 실용주의로 나타나고 있다.

KT&G(사장 곽영균)는 가치와 이미지 중심의 합리적 소비생활을 지향하는 실용제품 흡연자들의 기호 만족을 통해 국내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레귤러형(84mm) 신제품 'VONN'을 오는 8일 전국에 동시 출시한다.

실용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흡연자들의 합리적인 자신감을 대변하는 신제품 VONN의 의미는 'Nothingness But VONN(本)' 즉 , 담배 본연의 맛과 품질을 구현해낸 가치 브랜드임을 압축한 표현이며, 기존 제품명과도 차별화되는 독특성을 부여했다.

일반 레귤러 담배보다 궐련둘레를 키워(24.5mm→24.8mm) 한층 풍부한 연량감과 조화미를 제공하는 VONN은 담배고유의 맛과 향 그리고 잔향이 없는 깔끔한 뒷맛이 가장 큰 장점이다.

신제품 VONN은 타르/니코틴이 각각 6.0mg/0.60mg, 1갑당 소비자 가격은 2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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