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삼과 조영애가 제 6회 청주시장배 골프대회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김기삼과 조용애는 28일 청주시 골프협회 주관으로 청원군 부용면 실크리버 CC에서 아마골퍼 1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정교한 샷으로 우승컵을 안았다. 또 이철성(70.5타)과 김월란(72타)은 각각 남녀부 2위에 올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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