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뽐내기 괴산 칠성중 3학년 1반 김경혜 반복되는 하루 반복되는 고난 잊고 그의 반듯한 어깨를 보자. 온몸에 명품이 휘둘리고 반짝반짝 화려함은 뒤로 한 채 그의 단아한 모습을 보자. 고단한 삶 속에서 희망 찾아 그의 자비로운 미소를 보자. 단단한 바위 위에서 자비를 주는 마애불상을 바라보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