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인 3일 청주시 진흥초등학교에서 예비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취학통지서를 학교에 제출하고 있다./유태종기자
속리산 탐방로에 위치한 삽살개를 닮은 바위가 맞은 편 두꺼비 바위에 입을 맞추는 듯한 모습이 이채롭다./속리산국립공원 제공
충북도는 2007년 착공한 국가지원지방도 32호선(대전~문경) 청주 문의면~ 대전 신탄진 9.6㎞ 4차선 확장 도로를 29일 개통한다고 28일 밝혔다. /충북도 제공
성탄절을 맞은 25일 청주야구장 인근에 조성된 실외스케이트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스케이트와 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유태종기자
1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절기상 동지(冬至)를 하루 앞둔 21일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의 한 식당에서 동짓날 손님들에게 대접할 팥죽을 만들고 있다./유태종기자
충청 일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20일 밤 청주시내에 함박눈이 내려 퇴근차량들이 서행 하고 있다./유태종기자
평창올림픽 충북지역 성화봉송 2일차인 19일 충북도청 앞에서 이장섭 정무부지사가 성화봉에 점화를 하고 있다./유태종기자
본격적인 겨울 레포츠시즌을 맞은 가운데 지난 16일 강추위에도 불구 경기도 이천 지산스키장이 설원을 즐기러 온 스키어와 스노우보더들로 붐비고 있다./유태종기자
강추위가 몰아친 13일 청주 무심천에 얼음이 얼어 붙으면서 최강한파를 실감케 하고 있다./유태종기자
하루종일 강추위와 함께 오락가락 눈이내린 11일 청주 성안길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유태종기자
10일 청주시 청원구 오동동의 한 주민이 겨우내 쓸 장작을 쌓아 정리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부터 본격적인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유태종기자
절기상 대설을 맞은 7일 청주지역은 안개가 꼈으나 추위가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기상지청은 8일 기온이 뚝 떨어져 기습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했다./유태종기자
1년 중 가장 많은 눈이 내린다는 절기상 대설(大雪)을 하루 앞둔 6일 충북대 캠퍼스에서 유학생들이 눈 밭에 글씨를 남기며 은빛 설경을 감상하고 있다./유태종기자
제11회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축구 본선에서 음성 금왕고와 청주 운호고가 8강행 티켓을 놓고 강추위도 날려버리는 화끈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유태종기자
제11회 학교스포츠클럽대회 5일차 농구예선에서 청석고(다크호스)와 청주고(SAFARI)가 본선행 티켓을 놓고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유태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