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지난했던 2017년 한 해도 저물어갑니다. 유례없는 수해와 화재로 어느 해보다 고통 속에 보낸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시름도, 눈물도, 회한도 붉게 지는 태양에 묻고 새 희망의 길을 찾아 떠날 때입니다. 어둠 속에서도 비상을 꿈꾸며 달려온 우리,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유태종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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