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청주시 월오동 꽃묘장의 파릇파릇한 팬지가 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유태종기자
농식품부·농정개혁위원회가 주최하는 전국 첫 공청회가 19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오른쪽)과 이시종 지사가 박수를 치고 있다./충북도 제공
설 연휴 마지막날인 18일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승강장이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나선 귀경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유태종기자
이시종 충북지사가 13일 강원도 강릉에서 프란시스코 리치 비티 SAC 전 회장을 만나 충북도의 스포츠어코드컨벤션 유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12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청주 내덕자연시장 내 `떡마실'에서 가래떡을 뽑고 있다./유태종기자
설 연휴를 나흘 앞둔 11일 청주 육거리시장이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유태종기자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선수단 입촌식이 열린 8일 오전 강원 강릉올림픽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선수단과 응원단이 함께 입장하고 있다. /뉴시스
7일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등 예술단원 114명과 지원인력을 태우고 강원도 묵호항에 정박한 만경봉 92호에서 예술단원과 관계자들이 내리고 있다./공동취재단
평창동계올림픽 대한민국 대표팀 입촌식이 열린 7일 강원도 강릉 올림픽 선수촌 국기광장에서 대표팀 선수와 코칭 스태프 등이 입장하고 있다./뉴시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최저임금 정착과 관련해 5일 오후 청주의 한 주유소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뉴시스
30일 제천시 덕산면 수산1리 보덕암 인근 보덕굴에 죽순처럼 땅에서 솟는 역고드름이 최근 맹추위에 만들어져 신기함을 더하고 있다./뉴시스
연일 살을 애는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속에서도 봄을 준비하는 모습이 감지되고 있다. 입춘을 일주일 앞둔 29일 청주시내 가로수 가지치기가 한창이다./유태종기자
연일 이어지던 북극한파가 잠시 물러나고 낮기온이 영상을 회복한 28일 청주 성안길이 주말을 보내기 위해 나온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유태종기자
한파 경보가 내려진 25일 오전 단양군의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 주변을 흐르는 남한강이 꽁꽁 얼어붙었다. /단양군 제공
이달 초 연일 내린 폭설과 제설제 사용 등으로 22일 청주시내 도로 곳곳에서 도로 파손(포트홀)이 확인돼 관계기관의 빠른 응급복구와 운전자의 유의가 요구되고 있다./유태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