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보름여 앞둔 지난달 31일 청원군 가덕면 공원묘지에서 벌초작업이 한창이다.
충청북도 문화헌장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28일 청주예술의전당 대회의실에서 열려 지역문화 발전 방향과 문화정책 등을 모색했다.
수도권과밀반대충북협의회가 27일 충북도청에서 이명박 정부의 지역발전정책과 충북현안 대정부 요구안을 발표하고 있다.
27일 충북 제천시 금성면의 김남복씨(72)가 콤바인을 이용해 충북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벼를 베고 있다.
'청남대 발전방안 토론회'가 27일 청원군 문의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마을주민들과 위원들이 청남대 활용을 통한 문의면 경제효과 창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가을이다. 27일 청주 무심천에서 파란 하늘 아래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오는 27일 서울광장에서 헌법파괴 종교차별 이명박정부 규탄 범불교도대회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 조계사 마당에 OUT모양의 연등이 걸려 있다.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지난 6월 1900원대를 기록했던 기름값이 점차 떨어져 26일 청주시내 한 주유소에서 기름이 1600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
'충북의 공예, 열정에 호흡하다' 특별전이 26일 청주 한국공예관에서 개막된 가운데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5일 개학을 맞은 청주 우암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선생님께 방학숙제를 검사받고 있다.
영동군 일원에서 열린 제41일 난계국악축제에서 관광객들이 포도3점슛 대결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