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업고등학교 석산개발반대 대책추진위원회가 29일 도청에서 집회를 열고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위협하는 석산개발사업 취소를 촉구하고 있다.
중국발 멜라민 공포가 전 세계로 확산된 가운데 28일 청주시내 모 대형마트 과자류 코너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겨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8회 청노 추억의 가을운동회'가 27일 청주주성중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어르신들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모유수유왕 선발대회가 25일 청주시 용암동 선플라자에서 열린 가운데 한 어머니가 아기에게 젖을 물리고 있다.
늦더위를 식혀주는 가을비가 내린 25일 긴 소매 차림의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한나라당과 충북도의 당정협의회가 25일 도청에서 열린 가운데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등이 회의를 하고 있다.
'제5회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전국회의'가 24일 연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결의문을 채택하고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를 외치고 있다.
'2008 장애인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이 23일 상당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한 구직자가 면접을 보고 있다.
18일 청주 무심천에서 어린이들이 다슬기 종패와 붕어 치어 방사를 지켜보고 있다. 시는 이날 무심천 장평교와 롤러스케이트장에서 다슬기 50만마리와 붕어 치어 1만마리를 방사했다.
한나라당 충북도당과 수도권과밀반대 충북협의회가 18일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 해결에 적극 협력키로 결의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9회 충청북도 119소방동요경연대회'가 17일 청주시민회관에서 열려 도내 각 소방서별로 구성된 유치원과 초등학교 합창단이 참여해 기량을 한껏 발휘했다.
전국 자원봉사 관리자 대회가 17일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17일 청주 사직119안전센터에서 열린 소방안전체험에서 어린이들이 소화기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 16일 청주 무심천 남사교 아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