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 대표 `논산형 일자리' 탄생 충남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생 협력 일자리의 새로운 모델이 될 `논산형 일자리'를 본격 추진한다.도는 27일 논산 아트센터에서 노사민정 간 논산형 일자리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양승조 지사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논산시 관계자, 참여 기업·기관 대표, 노동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약식은 경과보고, 논산형 일자리 소개, 협약 체결,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협약에는 노동자 대표로 한국노총 논산지역본부와 한미식품 근로자 대표가 참여했고 CJ제일제당 등 11개 기업, 충 남 Ⅰ | 김중식·오세민기자 | 2022-01-27 17:44 충남도 로컬푸드 광역직거래센터 문 활짝 충남도 로컬푸드 광역직거래센터 문 활짝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로컬푸드 광역직거래 센터'를 설치하고 새로운 유통모델 구축에 나선다.그동안 시군 단위의 소규모 직매장은 쉽게 찾아볼 수 있었지만, 광역단체가 직접 직거래센터를 지정·운영하는 사례는 충남이 처음이다.도는 23일 충남도 광역직거래센터(대전MBC 부지)에서 `충남도 광역직거래센터 개장 기념식 및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했다.이번에 개소한 광역직거래센터는 지역생산 농·특산물의 안정적 판매기반을 마련하고, 시군단위 소비 한계를 뛰어넘는 `신 유통모델'을 선도하기 위해 구축됐다.대전 지역종합 | 김중식·오세민기자 | 2019-11-24 17:15 논산 돈암서원 세계유산 됐다 논산 돈암서원 세계유산 됐다 충청 대표 유교문화유산인 논산 돈암서원(사적 제383호)이 세계인의 문화유산으로 다시 태어난다.충남도는 지난 6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서 돈암서원을 비롯한 `한국의 서원'이 세계유산 등재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한국의 서원은 돈암서원, 전북 정읍 무성서원, 대구 달성 도동서원, 전남 장성 필암서원, 경남 함양 남계서원, 경북 영주 소수서원, 안동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경주 옥산서원 등 9개 서원이 포함됐다.논산 돈암서원은 조선 중기 유학자이자 예학의 대가인 사계 김장생 선 문화 | 김중식·오세민기자 | 2019-07-07 20: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