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17일 기관·단체장 회의를 열어 2008 한국관광총회와 한·중·일 관광장관회담 개최 등에 따른 협조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는 조무기 청주역장이 보성 녹차밭과 내장산 단풍관광열차 운행 계획을 설명하는 등 기관·단체별 현안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는 대청댐 홍보관에서 열려 기관·단체장 35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인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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