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선양 신규모델이 확정됐다.

일일연속극 '미우나 고우나'에서 당돌한 며느리(수아)역으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고있는 유인영씨(사진)가 1년동안 (주)선양의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산소소주 맑을린과 보리소주 맥을 만드는 (주)선양(대표 김광식)은 2008년 회사모델로 탤런트 유인영씨가 활동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장윤정, 2006년 한채영, 2007년 김은주씨에 이어 2008년 유인영씨로 연결되는 선양의 모델발탁이 이번에도 히트를 칠 수 있을지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