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은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충북문화관에서 `우가우가 숲속놀이터'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자연을 소재로 한 체험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남연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