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출신 장백순 조각가는 17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갤러리 예술곳간에서 개최한 기획 초대전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300㎏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연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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