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청년창업가들이 창업 초기에 겪는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청년창업지원카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청년창업가 290명을 선정해 창업 초기에 필요한 간접사업비(홍보비·교육비·식비·소모품 구입비 등)를 매월 50만원씩(6개월간 최대 300만 원)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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