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재단은 이번 달부터 오는 7월까지 매월 넷째 주 금요일에 성평등 문화 프로그램 `영화 보는 날'을 충북미래여성플라자 영상미디어실에서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공동체, 일과 육아, 노인 여성의 삶, 가족 돌봄 등 다양한 주제의 영화를 도민들과 함께 감상하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연우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연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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