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公, 코스타리카 과기부차관에 K-DID 구축 사례 소개
조폐公, 코스타리카 과기부차관에 K-DID 구축 사례 소개
  • 한권수 기자
  • 승인 2024.03.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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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가 한국형 디지털 신분증 K-DID의 중남미 지역 수출 활성화에 나선다.

조폐공사 성창훈 사장은 코스타리카 과학혁신기술통신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정부와 블록체인 기반의 한국형 모바일 신분증 K-DID의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DID(Decentralized Identity, 분산신원증명)는 사용자의 개인정보가 모바일에 안전하게 보관돼 사용자가 직접 관리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신분증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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