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전 LA 다저스 선수)가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공식 개막전 LA 다저스 vs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1차전 경기 시작 전 시구를 하고 있다(왼쪽). LA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샌디에이고 마이크 실트 감독이 1차전 경기를 앞두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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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전 LA 다저스 선수)가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공식 개막전 LA 다저스 vs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1차전 경기 시작 전 시구를 하고 있다(왼쪽). LA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샌디에이고 마이크 실트 감독이 1차전 경기를 앞두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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