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SNS 홍보단을 활용한 팸투어를 진행했다.
사진작가, 블로거, 여행 전문 기고가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이번 SNS 홍보단은 행사 기간 국악체험촌 일대를 방문했다.
이들은 국악체험촌에 위치한 천고각에서 타북을 하고 난계국악기제작촌에서 전통 악기 만드는 과정을 체험했다.
난계국악박물관을 둘러보며 국악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알아가는 시간도 가졌다.
/영동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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