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동네작가는 충주의 다양한 지역기반 정보를 콘텐츠로 제작·공유해 도시민들이 간접적으로 미리 귀농귀촌 예정지역을 탐색해 볼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해당 읍·면지역을 직접 취재하고 제작한 글과 사진, 영상 카드뉴스 등의 콘텐츠를 귀농귀촌 플랫폼 `그린대로', 개인 소셜미디어 등에 게재해 전국에 알리는 활동도 하고 있다.
/충주 이선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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