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 클라이밍 `스릴 만점'
자연 속 클라이밍 `스릴 만점'
  • 남연우 기자
  • 승인 2024.03.06 2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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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우암산서 매주 토요일 밧줄놀이 등 체험 진행
청주시가 지난해 우암산 삼일공원에서 운영한 트리클리이밍 프로그램 모습.
청주시가 지난해 우암산 삼일공원에서 운영한 트리클리이밍 프로그램 모습.

 

청주시는 오는 16일부터 우암산 삼일공원 일원에서 자연과 일체감을 맛볼 수 있는 트리클라이밍, 몽키클라이밍, 밧줄놀이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은 오는 11월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오후 1회씩 트리클라이밍 전문가의 지도하에 진행된다.

대상은 초·중·고등학생이며 예약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체험비용은 보험료를 포함해 1인당 1만9000원이다.

/남연우기자

nyw10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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