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가 2023년 지역안전지수에서 충남도 15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하며 충남도로부터 인센티브로 소방안전교부세 1억원을 교부받았다. 시는 특히 자살과 화재 분야에서 작년 대비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으며 향후 시민 안전을 위해 더욱 빈틈없는 제도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계룡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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