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동부창고에서 온뜰리에 체험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다마켓을 운영해 온 ㈜옳음(대표 김선영)과 함께 주관했다. 온다와 아뜰리에를 합친 온뜰리에 체험마켓에서는 28개 공방 및 업체가 참여해 총 53개의 체험을 선보인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연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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