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양경찰서(서장 김종인)는 행락철이 도래하기 전인 14일부터 오는 3월11일까지 항·포구, 선착장, 해안가, 방파제 등 연안해역을 대상으로 위험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령 오종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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