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 혐의'를 받는 전 축구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황의조가 잉글랜드를 떠나 튀르키예 리그로 향했다. 튀르키예 프로축구 알란야스포르는 6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황의조와 2023~2024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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