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대청호에 장마 때 떠내려온 쓰레기가 거대한 섬을 이뤄 수면 위에 둥둥 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관리단은 쓰레기 수거에 2주일 가량이 더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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