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현영(사진)과 조영구, 테이 등의 부자되기 노하우를 보여준다. 최근 란제리 사업에 진출한 현영은 수입의 90%를 저축한다. 통장은 16개나 된다.
리포터 조영구는 적금통장 8개를 갖고 있다. 매월 일정액을 나눠 8개 통장에 저금한다.
가수 테이는 독특한 재테크로 재산을 불리고 있다. 목장을 운영하는 작은 아버지 덕에 소를 관리하는 것이 더 쉬워졌다는 테이는 구입한 소가 낳은 송아지를 파는 방법으로 돈을 모은다.
방송은 4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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