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의 특수교육 자문위원단은 최근 충북특수교육원을 방문해 한국의 특수교육·통합교육의 운영 현황 및 특수교육원의 역할과 중점 사업을 벤치마킹 했다. 이어 자문위원단은 시각장애체험관, 진로체험관 등을 둘러봤다. /충북특수교육원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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