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교원대 교수 충북교총 제38대 회장 선거 단독 출마
김영식 교원대 교수 충북교총 제38대 회장 선거 단독 출마
  • 김금란 기자
  • 승인 2022.11.08 1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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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 제38대 회장 선거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충북교총) 제38대 회장 선거에 김영식 한국교원대학교 교수(사진)가 단독 출마했다.

충북교총 선거분과 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개최하고 단독 출마한 김영식 교수를 충북교총 제38대 회장 입후보자로 확정했다.

김도윤 초롱꽃유치원 원장, 채숙희 산성초 교장, 홍석영 원평중학교 교감은 러닝메이트로 부회장에 동반 출마했다.

충북교총 제38대 회장단 당선은 다음 달 15일 개최되는 제127회 대의원 회의에서 확정된다.

차기 충북교총 회장의 임기는 2023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김금란기자

silk8015@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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