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옴텍에 투자한 씨앤벤처파트너스는 현재 70개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이 업체는 교수창업 기업인 티앤알바이오팹, 이엔셀 등에 초기투자해 성공적인 엑싯 경험이 있는 액셀러레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문규 씨앤벤처스(유)전무이사는 “이번 투자는 대학 실험실 기술기반 창업의 표본이 될 것이며 앞으로의 충북대학의 연구력을 바탕으로 더욱 많은 실험실 기술에 투자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금란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