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26일 남면 달산리 해양치유센터 조성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8543㎡ 규모로 조성되며 센터 내에는 해수풀과 테라피실, 마사지실, 피트실, 솔트실 등 다양한 해양치유서비스 시설이 들어선다. 오는 2024년 준공 예정이다. /태안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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