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의회(의장 이동령)가 177회 정례회와 연계해 15일과 16일 이틀간 주요건설 현장을 점검했다. 의회는 첫날인 15일 △별천지 숲 인성학교 건립 현장 △수현마을 새뜰마을 사업 △사곡지구 생성숲 조성 현장 △사곡~도당간 도로개설 공사 △입장 소하천 정비 △34플러스센터 건립 △증평인삼문화센터 건립 △한울공원 디딤숲 조성사업 현장을 확인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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