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이달말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설비 개선(교체)을 시행한다. 군은 누전 차단기, 스위치, 콘센트, 등기구 등 전기 안전(화재)과 연관된 노후 시설을 모두 교체해 안전을 강화 한다. 군은 이달부터 8500만원을 들여 74세대에 노후 전기설비를 모두 교체한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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