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5분' 등 6편
16일 폐악식서 결과 발표
16일 폐악식서 결과 발표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올해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JPP) 후보작 6편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2008년 제정된 JPP는 한국 음악영화의 발전과 재능 있는 음악 영화인 발굴을 위해 시작된 국내 유일의 음악영화 제작지원사업이다.
제작지원 후보로 선정한 음악영화는 `너와 나의 5분', `대한민국 최초 '오빠`라고 불리운 가수, 남진', `듣는 건 너의 책임-음표 따윈 몰라', `메가리카', `룩킹포', `홈리스 권제니' 등이다.
선정작 6편은 지난달 15일 모의 피칭 워크숍에서 김대현 음악 다큐멘터리 감독의 멘토링을 토대로 작품성과 완성도를 보완했다.
오는 14일 제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홀에서 최종 심사한 뒤 16일 폐막식에서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된 후보작 2편에는 각각 제작 지원금 5000만원과 3000만원을 지원한다.
JPP 후보작 6편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jimff.org)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영화와 음악의 감동을 만끽할 수 있는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11~16일 6일 간 의림지 무대와 비행장 무대, 메가박스 제천, CGV 제천에서 열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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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회장 사면보다 제 잔고가 더 중요합니다. 포스코는
벌금 오백만원입니다. 예술인권리보장법 공청회가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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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영화제에서 제게 호텔도 안 내주고 모텔잡게 했는데 모텔비도 안주는데 공익하고싶지않죠. 골병치료는 이제
끝났고 진통제12년째입니다. 윤지오는 대우와 금전적지원
이천만원 물푸레기금도 줬으면서 공익미쳤나요? 윤미향
같아요. 사과와 보상금, 비용처리도 7년동안 받아본 적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