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살해”
“살살해”
  • 뉴시스 기자
  • 승인 2022.08.0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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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카우보이스의 공격수 타이론 스미스와 수비수 엔드 타렐 바셤이 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옥스나드 NFL 축구 훈련캠프에서 경기 중 충돌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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