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카우보이스의 공격수 타이론 스미스와 수비수 엔드 타렐 바셤이 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옥스나드 NFL 축구 훈련캠프에서 경기 중 충돌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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