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황희성)는 지난 22일 주택관리공단 영동가마실 주거행복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영동가마실아파트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지킴이 교육, 치매 선별검사 및 치매예방 프로그램, 뇌졸중 예방교육 등을 공동 추진한다.

/영동 권혁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