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천태종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피해 일시 내한한 고려인 동포들에게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천태종 산하 사단법인 나누며 하나되기 운동본부는 인천 고려인문화원과 안산 고려인동포지원센터를 방문, 성금 1000만원과 10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기탁했다.
/단양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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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천태종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피해 일시 내한한 고려인 동포들에게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천태종 산하 사단법인 나누며 하나되기 운동본부는 인천 고려인문화원과 안산 고려인동포지원센터를 방문, 성금 1000만원과 10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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