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현장 19일 선거운동 첫날 양승조 후보가 코로나로 격리된 가운데 후보 배우자 남윤자 여사가 천안시청앞 네거리에서 운동원들을 격려하고 함께 유세를 펼치고 있다. /내포 오세민기자(선거취재반)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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