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박흥식 음성군의원 후보(국민의힘)가 천군만마를 얻었다.
음성군 기초의원 가선거구 지역인 음성읍·소이면·원남면·맹동면의 20대 청년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박 후보의 지지모임을 결성했다.
박 후보는 “선거구 청년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면 소신과 원칙으로 할 말은 당당하게 하고, 섬김의 정치로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꼭 이루어 내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후보는 4개 지역 발전을 위한 청사진으로 △음성읍 행정 문화 복지 혜택 확대 △원남면 주민 밀착형 사업 확대 △소이면 체험형 6차산업 농업 농촌 기반 마련 △맹동면 혁신도시 품은 활력 도시 육성 등을 제시했다.
/음성 박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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