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동량면 용대마을에서 65세 이상 농촌 노인을 대상으로 사회 적응력 강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중이다. 농촌 노인 사회적응력 강화프로그램은 농촌의 급속한 고령화 현상에 발맞춰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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