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정일택 전 영동부군수(61·사진)가 25일 영동군청에서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영동군수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정 전 부군수는 “영동군과 충북도, 일본 야마나시현, 보건복지부 파견 등 다양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 발전에 헌신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영동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