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9시 47분쯤 음성군 금왕읍 충북반도체고등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급식실 천장과 벽면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75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음성 박명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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