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이 27일(한국시각)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2021 세계양궁챔언십에서 사상 첫 대회 3관왕에 오른 뒤 기뻐하고 있다./관련기사 10면 /세계양궁연맹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