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 스마트공장 기술세미나
교통대 스마트공장 기술세미나
  • 이선규 기자
  • 승인 2021.09.08 18: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LINC+사업단은 지난 7일 `K+氣UP(기업) SOS 지원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스마트공장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세미나는 충북의 스마트 공장 선도 기업인 새한㈜에서 진행됐으며, 차세대모빌리티ICC 대표 기업인 서한산업㈜, 고려전자㈜, 태정기공㈜ 등 20여개 기업과 한국교통대의 가족회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