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 투수 김광현이 6월30일(현지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 2회 타석에 들어서 선취 2타점 적시 2루타를 치고 있다. 김광현은 5이닝 3피안타 5탈삼진 4사사구 1실점 호투에 1타수 1안타 2타점으로 팀의 7-4 승리를 이끌며 11경기 만에 2승을 올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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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 투수 김광현이 6월30일(현지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 2회 타석에 들어서 선취 2타점 적시 2루타를 치고 있다. 김광현은 5이닝 3피안타 5탈삼진 4사사구 1실점 호투에 1타수 1안타 2타점으로 팀의 7-4 승리를 이끌며 11경기 만에 2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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