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24일 명예퇴직, 공로연수 등으로 승진요인이 발생, 서기관 5명 등 129명에 대한 승진내정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지방서기관에 이현석 안전정책과장, 풍경섭 경제정책과장, 서재성 문화예술과장, 지방기술서기관에 이근복 공동주택과장, 박종웅 환경정책과장을 각각 내정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과 능력 및 성과중심의 인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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