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나무그늘 강남점에서 독자 100명과 만난다.
지난 2일 출간된 책은 김주하가 방송 현장의 숨막히는 긴장감과 취재 현장에서 있었던 생생한 경험담이 담겼다.
사인회에서 김주하는 책을 출간하게 된 계기와 아나운서가 되기까지의 준비과정, 에피소드, 결혼 이후 달라진 점 등도 들려준다. 팬들과 기념사진 촬영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는 13일까지 인터파크도서 홈페이지(book.interpark.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