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는 2023년까지 효테마공원인 뿌리공원과 유등천일원에 둘레길을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중구에 따르면 지역균형발전기금 지원대상에 선정됨에 따라 뿌리공원네거리~뿌리공원~침산교 약 2.9㎞구간에 보행로와 조명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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